KIM&BAE NEWS | LEGAL NEWS

[미주 중앙일보] 본사 저작권 보호 나섭니다

30 Jan , 2017

2017-01-30 Korean Daily copyright copy

기사 원문:

일부 매체, 콘텐트 무단 도용

명백한 위법 행위 강력 대응

연방법원에 첫 손배소 제기

뉴욕중앙일보가 지적재산권 보호에 나섭니다.

최근 본사는 전재계약을 맺지 않은 일부 한글 매체들이 본지 기사와 사진 등 콘텐트를 무단으로 도용하는 사례를 다수 발견했습니다. 이 같은 저작권 침해는 언론 윤리에 위배될 뿐 아니라 명백한 연방법 위반입니다.

이에 중앙일보는 독자와 광고주 여러분의 배려로 생산된 소중한 콘텐트를 보호하고 건전한 언론 풍토를 만들기 위해 본사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매체에 대해 단호히 대응키로 했습니다. 엄중한 경고는 물론 상습적으로 콘텐트를 도용한 매체는 법적 책임까지 물을 것입니다.

본사는 그 첫번째 조치로 법무법인 김&배를 대리인으로 생활정보지 ‘벼룩시장’을 상대로 연방 저작권법 (17 U. S. C. § 101) ∙ 디지털밀레니엄저작권법 (17 U. S. Code § 1201) ∙ 상표법 (28 U. S. Code § 1125(a)) 등 위반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난 1월 26일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에 제기했습니다.

소장에는 해당 매체가 지난 2016년 9월 10~19일 사이 본지 지면과 웹사이트에 게재된 콘텐트를 무단 도용한 대표 사례 6건이 적시됐습니다. 이는 중대한 저작권 침해일뿐만 아니라 남의 것을 자신의 것처럼 꾸며 독자들을 혼동시키고 금전적 이익을 취한 위법 행위입니다. 이에 본사는 기사 무단 도용에 따른 손해배상과 변호사 비용, 그리고 사회적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지난 40여 년간 ‘이민생활의 길잡이’ ‘친구같은 신문’이란 캐치프레이즈로 동포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 같은 막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에 많은 이해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VIEW ALL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