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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NSACK, N.J. – A New Jersey family is seeking answers after they say their loved one was rushed to the hospital after suffering severe injuries at a Bergen County nursing home.
CBS2 saw a picture of Jung Ja Chun last year and then one of the 80-year-old in early January with severe injuries to her [...]
지난 3일 실시된 뉴저지주 본선거에서 한인 5명이 시의원에 최종 당선됐다.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가 16일 발표한 우편투표 및 현장 잠정투표 개표 결과, 전체 한인 시의원 후보 7명 가운데 5명이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이 가운데 해링턴팍의 준 정(무소속) 시의원은 연임에 성공해 뉴저지 한인 여성 시의원 최초로 4선을 이루는 새 역사를 썼다.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 선거에서는 박명근(공화) 후보가 1,822표를 획득해 최종 당선됐다. 지난 [...]
뉴저지주 포트리에 위치한 고급 한식당 ‘가연’에 근무했던 전 종업원 6명이 식당을 상대로 노동법 위반 혐의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5일 버겐카운티법원에 제출된 소송장에 따르면 원고인 김씨 등 한인 종원업 6명은 피고인 성환승(Andy Sung) 사장과 한식당 가연이 자신들에게 최저임금 및 오버타임 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팁을 제대로 분배하지 않았으며 유급병가를 지급하지 않았다며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원고측은 또 소장에서 업주가 자신들이 [...]
사진: 방호복 세트를 도네이션 중인 김&배 파트너 김봉준 변호사(왼쪽 두번째)와 쉴드 나인 대표 레이리(맨 왼쪽), 짐 바사 놀우드 시장 (오른쪽 두번째), Captain Perry Buongiorno (맨 오른쪽)
June 1, 2020
법무법인 김&배의 파트너 김봉준 변호사와 한국 방호복 업체 Shield 9 America 의 대표 레이리는 자신들이 살고 있는 뉴저지 놀우드 경찰서에 5 월 29 일 100 세트의 우수한 한국산 [...]
MBC AMERICA [놓칠수 없는 E뉴스]
NEWS TONIGHT 02.11.2019
한국에선 대형 프렌차이즈.. 미국에선 유령회사?
한인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법적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외주업체에 대한 계약금 미지급과 오버타임 수당 미지급 등 프랜차이즈 미주법인을 대상으로 한 천만 달러 규모의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한국에선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로 운영되고 있지만 일부는 미국에서 실체 없는 유령회사와 다름없는 곳이라고 합니다. 홍지은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 원문:
한국 고아 돕기 기금모금 행사 성황
김&배 법무법인, 3만달러 모금 – 전액 한국 은평천사원에
법무법인 김&배가 올해도 한국 고아들을 돕기 위한 기금모금 행사를 이어갔다.
지난 29일 포트리 가연레스토랑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깜짝 참석하는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자리해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을 돕는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만 회장 외에도 권일현 H마트 회장, 김영길 베델인더스트리즈 회장, 전지웅 [...]
기사 원문:
카페베네 미주법인 ‘상표권 반환소송’ 피소
한국 커피전문 프랜차이즈업체 ‘카페베네’가 최근 미주법인이 뉴저지 한인 판매 정보관리 회사인 ‘이노아스’ 측에 합의배상금을 지급하지 않은 채 미국내 상표권을 캘리포니아의 한인 사업자에게 넘긴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번 ‘이노아스’ 측으로부터 카페베네 미주법인에 대한 상표권 반환소송을 당했다.
뉴저지 한인 법무법인 ‘김&배’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카페베네 미주법인이 지난 2016년 한인 판매정보관리 업체인 ‘이노아스’ 사로부터 [...]
기사원문:
법무법인 김 & 배가 지난달 29일 뉴저지주 가연식당에서 고아 및 장애 어린이들의 보금자리인 서울 은평천사원을 위한 자선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김 & 배 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꾸준히 자선행사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3만달러의 기금을 모금했다. 이날 자리에는 SM 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 H마트 권일연 대표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배]
기사원문:
“합의 배상금 지급안한 상태서 상표권 넘겨”
카페베네 미주법인 피소
펠박 한인 POS시스템 설치업체
상표권 이관 취소 소송
카페베네 미주법인이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POS(판매정보관리)시스템 업체에 대한 피해 배상을 하지 않은 채
미국내 상표권을 캘리포니아의 한인 사업자에게 넘긴 사실이 드러나면서 피소를 당했다.
뉴저지 포트리에 소재한 법무법인 김&배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카페베네 미주법인은 지난 2016년 한인 POS 시스템 설치업체’이노아스’사로부터 450만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
기사 원문:
한인 기업 이노아스, 카페베네 소송
IT 구축- 솔루션 계약금 600만 달러 요구
상표권 가압류 뒤 손해배상금 받을 계획
‘한국 프랜차이즈 악습 막는 사례 될 것”
한국에서 온 레스토랑 체인기업인 카페베네 미주법인이 한인 기업으로부터 600만 달러 규모의 소송을 당했다.
‘법무법인 김&배’ 김봉준 대표 변호사는 26일 뉴저지주 포트리 사무실서 회견을 열고 “한인 IT 기업인 이노아스가 카페베네 미주법인에 대한 상표권 반환 소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