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 BAE Partners, B. J. Kim and Christine Bae, interview on KBTV on 11.26.2018
박효성 총영사는 8.24(금) 11:00 총영사관에서 자문변호사 4명(김&배, 현보영, 박제진, 박진홍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습니다. 자문변호사 임기는 1년(2018.9.1~2019.8.31)으로 자문변호사들은 동포사회 권익보호를 위해 총영사관에 각종 법률과 관련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원글은 주 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overseas.mofa.go.kr/us-newyork-ko/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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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부터 미국내 소외되고 어려운 한인들의 등대 역할 해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KTAD, 회장 장용갑)이 미국에서 로펌 대표로 활동중인 김봉준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김 변호사는 현재 주뉴욕총영사관 자문변호사, 대한민국 법무부 지정 법률사무종사기관, 뉴욕중앙일보 자문변호사, YTN 자문변호사,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로앤비(LawnB 강사), 뉴저지 버겐카운티 남부지역 변호사 윤리징계위원장, 뉴저지 한인경제인협회 회원 등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995년 미국에서 KIM & BAE 법률회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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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자신몰래 사후피임약 음료에 타서 먹였다” 30대 한인여성이 전 남자친구인 30대 흑인의사가 사후 피임약을 음료에 몰래 타서 먹였다며 500만달러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뉴욕주 맨하탄 지법에 14일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맨하탄에 거주하는 김모(36)씨는 전 남자친구인 신경방사선과 의사 존 은완코 이케치(37)가 성관계를 가진 후 자신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음료수에 몰래 사후 피임약인 ‘플랜 B’ 알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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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과 관련해 법무법인 김&배는 14일 뉴저지 저지시티 성 요한 루터 교회에서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란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민 전문 변호사들이 참석해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소개와 함께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배 대표 김봉준(서있는 이) 변호사가 이민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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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의 없이 피임약 먹였다” 총 500만불 징벌적 배상 요구
맨해튼에 사는 한인 여성이 의사인 전 남자친구가 자신 몰래 피임약을 먹였다며 500만 달러의 피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13일 뉴욕주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김모(36)씨는 과거 교제하던 흑인 남성 존 느완코 이케치(37)가 자신에게 어떠한 동의를 받거나 알리지 않은 채 피임약 ‘플랜 B’를 복용시켰다고 주장했다.
김씨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김&배의 배문경 변호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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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김&배가 14일 뉴저지주 저지시티에서 반이민 행정명령 설명회를 열었다. 성요한루터교회에서 열린 행사에서 김봉준 대표 변호사(가운데) 등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변화된 이민 정책들을 소개하고 대처법을 설명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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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김&배,14일 저지시티 성 요한 루터교회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과 관련해 법무법인 김&배는 14일 오후 6시30분 뉴저지 저지시티 성 요한 루터 교회(St. John’s Lutheran Church, 155 North St.)에서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란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 전문 변호사들이 참석해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소개와 함께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김&배의 [...]